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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동치미, 갖은 김치로 따뜻한 엄마표 밥상입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 가족끼리 모여 따뜻하게 먹어보고픈 밥상이네요.
동태매운탕 한 번 끓여먹어 봐야 겠어요. ^ ^
우리 배영초의 급식 맛을 좌우하는 숨은 장금이가 참 많습니다.
배영초 장금이 밥상이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