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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교육부의 성폭력 피해 유형별로 성희롱이 55.3%로 가장 많았으며 성추행 28.3%, 사이버 성폭력 14.1%, 성폭행 2.3% 순이었습니다. 특히 성폭력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성희롱의 경우 '같은 학교 같은 학년 학생'에게 피해당한 비율이 초등학생 73.5%, 높게 나타나 또래 학생 간 성폭력 예방 교육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정부는 학생들에게 '사소한 장난도 성폭력일 수 있다'는 인식을 확고히 심어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출처 : 세계일보>
▶ 또래 간 성폭력의 유형
- 옷 들추기 - 엉덩이 찌르기(똥침)
- 친구 간의 성희롱하기 (예: 가슴이 참 00하네, 00이가 커서 애도 잘 낳겠다 등)
- 화장실에서 쳐다보기 - 기분 나쁜 신체 접촉하기 - 장난 문자나 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