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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Tip
작성자 *** 등록일 2019.06.13

1. 스킨십을 한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매일 아침, 교실을 한 바퀴 돌며 학생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고 말했다. 처음엔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한 달이 지나면 선생님의 스킨십을 기다린다고. 하루는 쉬는 시간에 한 아이가 찾아와 이야기했다. “선생님 왜 오늘은 성의 없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어요?” 아이의 질문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날 김선호 저자의 머릿속에는 빨리 결재 받아야 할 서류에 대한 생각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김선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아이들은 자신을 얼마나 생각하고 소중히 대하는지 직감적으로 알아차린다”고 말했다. 부모가 아이 곁을 오고갈 때마다 아이를 쓰다듬어주는 행동은 자연스레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준다.

 

2. 사과를 한다.
선생님은 아이에게 비난의 말을 했거나, 지나치게 화를 냈다면 반드시 아이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기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정당한 훈육이 아니라 감정이 섞인 채로 화를 냈다면 아이에게 꼭 솔직한 마음을 말하고 사과해야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줄 수 있다.

 

3. 눈동자를 마주친다.
부모의 시선을 통해 아이는 자아존재감을 느끼며 성장한다. 아무 이유도, 평가도 없이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어야 하는 이유다. 아이가 TV를 보고 있다면 아이를 바라보며 “지금 TV를 보고 있구나” 라고 이야기하고, 아이가 화가 났다면 “지금 화가 났구나. 마음이 많이 속상하구나”라고 이야기해주며 눈을 마주치면 더욱 효과가 좋다. 부모의 말을 거울삼아 아이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4. 아이 혼자 울 시간을 준다.
엄마아빠에게 꾸중을 들었거나 속상한 일이 있어 아이가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간다. 이때 아이를 다그치며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하는 행동은 금물. 김선호 저자는 “아이도 자기 혼자만의 공간에서 눈물 흘리고 화낼 수 있는 시간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했다. 자신의 공간과 시간,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때 비로소 아이의 자존감이 향상된다.

                                               <초등자존감의 힘-김선호,박우란 저 >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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