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루 중 유일하게 다 같이 식탁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며 밥을 먹는 시간.
엄마아빠 바쁘다고 반찬 가지수도 적고, 채소반찬도 적지만 늘 즐거운 저녁 시간.
오늘은 오랜만에 채소가 듬뿍인 채소품은 밥상을 차렸어요~^^
요리를 도와드리진 못했지만, 식탁차리는 걸 돕고 맛나게 쌈을 싸먹으며 엄마, 아빠에게도 한 쌈 크게 싸드린 행복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